[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주식회사 VC&M(브이씨앤엠)이 ‘PsuB(피슈비)’ 브랜드로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핀테크, IT,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인 브이씨앤엠은 최근 대형 플랫폼회사와 협약을 마치고, 명품, 가전제품, 의류 등 다양한 새 상품과 리퍼비시(refurbish) 제품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