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소장 김재춘)은 12월 6일(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활동 공유회를 실시하여 통학로 안전과 인식개선 등을 위하여 네트워크 기관들과 함께 그 동안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을 통해 목포 관내 초등학교에 통학로 사업을 홍보 및 안내하였으며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사전 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학교 선정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고, 현장조사의 과정을 거쳐 학교를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