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최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의 정확한 정보, 예방법 전달과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차별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올 연말까지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최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의 정확한 정보, 예방법 전달과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차별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올 연말까지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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