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 다함께돌봄센터(다온)가 12월 2일 개소와 함께 축하음악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한 아이를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한다”는 교육복지영역을 실행하기 위해 저녁까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육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과정을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광산구 산월로 81(부영e그린 관리동2층)에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