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보건소가 7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22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재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