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연세사랑병원은 체성분 관리 캠페인을 통해 직원 건강 증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연세사랑병원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인바디 측정을 실시, 체성분을 재고 각각 점수를 기준으로 호전도가 높은 3인에게 상장 및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