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일 오전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열고, 시민건강, 시민복지, 시민안전, 시민생활을 중심으로 '2022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코로나19 총력대응으로 공동체 안전 강화와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생활 속 안전관리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4대 분야 28개 정책과제를 마련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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