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겨울철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수도계량기 등 동파가 우려되는 수도시설물에 대해 긴급 복구자재와 비상급수장비를 마련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 15일(동절기)까지‘동파 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