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이번엔 변호사로 변신한다.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안방판사’에 출연을 확정했다. '안방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모든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는 본격 법정 예능 토크쇼로 프로 변호사와 연예인이 변호 드림팀으로 나서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이웃 간 크고 작은 분쟁의 시시비비를 ‘법’대로 따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