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5일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어업인 등 600여 명과 함께 ‘제11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는 ‘깨끗하고 풍요로운 바다’, ‘꿈이 있는 어촌’을 주제로 열렸으며, 보성군 어촌계협의회(회장 박정모)가 주최하고 보성군, 고흥군수협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