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국민 병아리 이병찬이 김의영의 연하남이 자신이라고 깜짝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6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50회 특집에서는 100점을 받았던 전설의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국민가수 김수희, 원조 꽃사슴 최성수, 댄스트롯 최강자 서지오, 트롯 황태자 신성, 국민 병아리 이병찬 그리고 조700 신화의 주인공, 조항조가 화밤의 1주년 특집을 빛낸다. 특히 이번 1주년 특집에서는 화밤의 주역 미스트롯2 멤버들이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살린 갈라쇼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