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고령 여행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경북 더맛 바비큐 밀키트 미식여행’ 행사가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북 더맛 바비큐 밀키트 미식여행’은 오는 18일까지 고령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진행된다. 고령 특산 밀키트 및 미식 상품을 숙박과 함께 체험하면서 캠핑을 즐기도록 한 행사로, 캠핑을 하며 정통 웨버(WEBER)57 바비큐 그릴과 께브라초 숯으로 훈제 바비큐 밀키트 체험을 하도록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