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시민복지과 김미숙 주무관(1982년생)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개최한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통합돌봄사업의 확산 및 사례기반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