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감천항 전 구역에 항만출입자의 보행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통행로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감천항 동편부두, 다대부두, 관공선부두, 삼한안벽 등 3.5km 구간의 기존 안전통행로를 새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