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지나온 30년 역사를 담은 기념백서를 최근 발간했다.

총260페이지로 구성된 기념백서의 제목은 ‘시민과 함께한 30년 부산의 미래를 연다’이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시민의 일상과 늘 함께해온 공단의 30년 발자취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