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샬롯 틸버리의 아시아 엠베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영국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공식 초청돼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한소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보인 공항 메이크업 룩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그녀의 메이크업은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롯데GFR이 전개하는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 제품으로 알려졌다. ‘필로우 토크 룩’은 샬롯 틸버리의 시그니처 핑크 룩으로, ‘연령대와 피부 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말린 장미 룩’이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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