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잘 알려진 알앤비 가수 유리가 12월을 맞이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초청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유리는 오는 12월 중순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하는 한 중견기업의 송년회와 시상식에 초대를 받아서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