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공공위원장 류사석)가 취약계층을 위한 좀도리 특화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류사석 공동위원장(맨뒤 오른쪽)이 지사협 운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도화면은 5일 2022년 지사협 운영결산을 하면서 좀도리 모금액 1천 99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46가구에 실내 보행구간 안전손잡이 등 4개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