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이찬원이 11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