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2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이날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 유공자 80명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