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 오픈식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이 11월 30일 지역 소재 기업과 함께 ‘2022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의 일환으로 태백·영월·정선 소재 기업 개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픈식은 강원도는 올해 폐광지역 지역재생사업으로 태백, 영월, 정선 소재 기업 4곳을 선정해 1년간의 폐공가 인테리어 및 창업 멘토링 등을 지원한 기업의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