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2일 전남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2022년 전남 소방보조인력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보성소방서 박정재, 이현중 의무소방원이 1위인 최우수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보조인력의 각종 재난현장 활동 보조임무 수행자로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