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박홍률 목포시장이 4차 주력산업 육성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2일 ‘12월 실과소장 시정현안회의’를 주재하며 12월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시정현안회의는 매월초 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회의로 부시장, 국소단장, 부서장 등 모든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한 달간 업무 계획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