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월 29일 Inclusion Plus Stage Day(인클루전 플러스 스테이지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포용 및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12개 팀의 IR 피칭과 시상식, 임팩트 투자자 밋업 등으로 구성된 ‘데모데이’와 청년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 내가 알아서 하자!’ 주제로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에 대한 고민과 솔루션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