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지난해에 이어 울산자원봉사 축제 무대 올라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황태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영탁이 지난 2021년에 이어 ‘2022 울산광역시 자원봉사 대축제’에 초대를 받았다.

‘2022 울산광역시 자원봉사 대축제’는 한 해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애쓴 자원봉사자들, 특히 ‘2022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