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최근 ‘Y자모공 앰플’이라 불리우는 디마르3의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5.2’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브랜드 오픈 이후 하루 천 개 이상 판매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수차례의 품절 사태를 맞이하며 단기간에 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최근 ‘Y자모공 앰플’이라 불리우는 디마르3의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5.2’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브랜드 오픈 이후 하루 천 개 이상 판매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수차례의 품절 사태를 맞이하며 단기간에 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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