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회천면은 지난 1일 회천면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을 주축으로 복지인적자원망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에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희망드림협의체, 여성자원봉사회 등 복지인적자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취약 가구를 방문해 주거 내·외부 환경정화 및 전기점검 등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