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와 목포MBC가 공동 주최하는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좌가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시간이 됐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와 목포MBC가 공동 주최하는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좌가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시간이 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