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 세계가 인정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지난9월30일 오후6시 63빌딩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단편영화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짜장면 고맙습니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던 배우 현영이 단편영화 조연상을 수상 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