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들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는 국내 최초의 핸드메이드 페어로, 현재 국내 최대 페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핸드메이드 종합 축제의 장으로서 주기적인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핸드메이드 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