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 부흥동에서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간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부흥동 자생단체, 마을공동체, 청년기획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당가두교와 부흥교 일원에 주민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삼향천은 평소 산책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잠시 쉬고 머물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지만, 당가두교·부흥교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쉼터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 부흥동에서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간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부흥동 자생단체, 마을공동체, 청년기획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당가두교와 부흥교 일원에 주민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삼향천은 평소 산책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잠시 쉬고 머물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지만, 당가두교·부흥교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쉼터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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