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코로나19 방역으로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서울시가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1~2일 이틀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지구를 위한 동행-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