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는 지난달 30일 ‘득량바라기 20호’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는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저소득층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인 ‘살고 싶은 득량, 득량바라기 100호’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