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동료들과 소통하며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 동아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장애인 사진동아리‘우리동네 사진작가-스마트폰사진찍기’의 회원들은 군서면 희 미술관에서 11월 18일부터 개최되고 있는「제7회 풍경더하기 회원전」에 작품 4점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