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 의왕향토사료관에서는 특별전시 ‘일석 이희승과 한글’을 내년 11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