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난 24~28일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가졌다.

숲가꾸기 사업은 생육을 방해하는 나무들을 제거해 숲이 더욱 건강하게 육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