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시장실 (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마을에 폐슬레이트를 잔뜩 모아놨는데 도 보조사업이 없어져서 사업진행이 어렵다고 하네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개인별로 신청하면 내년에도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이**. 율면 신추리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