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프로 가수들이 방송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클럽을 결성한다.

30일 가수 엄태웅(쉘부르 대표)에 따르면, 라이브 역사가 숨 쉬는 미사리 쉘부르 라이브 카페((방송센터)에서 프로 가수 클럽인 ‘더 보이스’를 내달(12월) 6일 발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