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음성저작물 유통기업 ㈜두비덥(대표 김창환)은 보면서 즐기는 웹툰을 뛰어넘어 보고, 듣고, 캐스팅하고, 공유하고, 나만의 캐스팅을 유니크하게 소장하는 웹툰 서비스의 최종 확장형태인 웹툰 3.0을 30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비덥은 보도자료를 통해 “웹툰은 기본적으로 시각용 서비스로 웹툰 2.0에서는 배경음악이나 화면효과 등이 추가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각 서비스가 현재 웹툰의 주된 서비스 제공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