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친환경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이 지난 8일 완판됐던 베베스킨 베이비 티트리 비누 신규 제품을 입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입고된 베베스킨의 베이비 티트리 비누는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 오일 성분 및 천연 항균 성분이 들어간 유칼립투스 오일을 넣어, 자극받은 아기 피부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