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와 함께 관내 대규모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지도 점검에 나선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2년도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지도 점검이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