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21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中 세레머니 장면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올해 12월에도 따뜻한 나눔, 구세군자선냄비의 종이 전국에서 울린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www.redkettle.kr)은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