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토탈 센트브랜드 르미뉴어(reminuteur)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강남 루디갤러리에서 첫번째 전시 '향의 공간 ; 오도어 드 에스파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르미뉴어는 향의 공간에서 기억을 선물하는 토탈 센트 브랜드로, 블랙야크의 YAK Mountain Homme 향 등을 디자인한 바 있다. 기업에게 브랜드만의 향기를 디자인해 풍부한 고객경험을 선사하도록 도운 8년의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들이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기억을 갖도록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