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2년 분청사기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29일 ‘2022년 박물관 입주작가 성과 기획전’을 개최했다.

개막 테이프 절단(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사적 제519호 운대리 분청사기 문화를 보전·계승하기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 분청사기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