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이 지난 26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기찬숲으로’라는 주제로 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손수 도시락을 만들어서 기찬랜드로 소풍 가는 길을 테마로 진행되어,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깁밥과 샌드위치를 즐기며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등 우정을 쌓고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