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율어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8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 부식 지원 및 안부 살피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0여명 이 함께했으며, 관내 24개 경로당을 찾아 부식으로 라면과 귤을 지원하고, 말벗 봉사 등 안부살피기가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