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완구는 문화'라는 경영철학으로 23여 년간 아이들을 위한 완구를 꾸준히 개발해 온 토이 트론은 캐릭터 ‘아기물범 하프’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 ‘하프와 친구들’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기획제품 ’하프의 아쿠아리움'이다. ‘하프의 아쿠아리움’은 ‘하프의 솜사탕 메이커', 2022년 9월 선보인 ’아장아장 아기거북이 꼬물이 하우스', '아기거북이 꼬물이’에 이어 출시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