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민아트갤러리서 소품 작품 4점 전시…12월 4일까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최혜원 작가가 광주문화재단과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디어마이위크 전시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어마이위크’는 지난 11월 26일(토)부터 오는 12월 4일(일)까지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에 등록된 스토어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예술주간이다. 맥시아트유니온, 민아트갤러리, 아크갤러리, 예술공간집, 플랫폼와사비아,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전시와 이벤트, 원데이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