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5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원동 3구역 주택건설 사업장 (원동 712-2번지 일원)에 대하여 재해영향평가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오산시 ·행안부‘재해영향평가 이행실태 합동점검’

‘재해영향평가’는 사업계획 승인 전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유발 요인(내수침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측 분석하여 대책 및 저감방안을 검토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