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영국의 새 국왕인 찰스 3세가 오는 크리스마스 만찬을 여느 때보다 간소화하고 식물성 식단 위주로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영국 BBC의 왕실 특파원의 보도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오는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